jtbc'아는 형님'이 1년 만에 다시 출연하지만 제작진의 확진으로 촬영 일정이 연기됐다.6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세븐틴이다
jtbc'아는 형님'이 1년 만에 다시 출연했으나 제작진의 확진으로 촬영 일정이 연기됐다.
6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세븐틴은'아는 형님'에 출연한다. 지난해 10월 24일 이후 1년 만이다.앞서 세븐틴은 오빠들 눈 깨물게 할 예능감과 노래, 랩, 퍼포먼스를 선보였는데...등 예능도 넘나들며 만능 아이돌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뉴스엔도 7일'아는 형님'이 6일 외주 제작사 스태프 1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만일을 대비해 녹화를 급히 취소했으며, 이에 따라 이날 녹화에 들어갈 예정이었던 세븐틴은 스케줄을 재조정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22일 9번째 미니앨범'attaca (attaca)'를 발표하고 컴백하며, 예약 판매 하루 만에 141만 장을 돌파했다.